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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9 BBC 보도 “마우스 5년안에 사라질 것” -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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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6&newsid=20080718194107433&c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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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보통신 연구소 가트너의 스티브 프렌티스 연구원은 "데스크톱 컴퓨터 환경에서 마우스의 기능은 여전히 유효하나, 게임기나 노트북컴퓨터 등 분야에선 이미 끝났다” 며,
현재 컴퓨터 사용에 필수적인 도구로 여겨지는 마우스가 3~5년 사이에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한다.

과연 마우스는 그렇게 빨리 사라지게 될까?
마우스에 대한  잘못 예측은 과거에도 있었다.

1963년 한 미 과학처 관계자가 마우스 발명가인 더글러스 엔젤바트의 마우스 개념을 듣고  “무슨 소리인가. 그 누가 정보전달을 할 수 없는 마우스를 쓰겠는가.  여기에 투자하는 건 미친 짓이야.” 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 세계 12억여 네티즌이 지금 이 순간도 마우스로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

스티브 프렌티스 연구원의 이번 발언도 몇십년 뒤에는 마우스와 관련된 하나의 에피소드로 기억되지 않을까?






지금 다시 생각하면 우스꽝 스러운 유명인사의 '빗나간 예측'들

이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삼기엔 너무나 결점이 많다. 이 장치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
Western Union의 내부 메모 (1876)

모든 발명 가능한 것들은 이미 다 발명되었다!
찰스 H. 듀얼, 미 특허청(?) 위원 (1899)

고다드 교수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도 모를 뿐더러, 반작용하기위해서는 <진공>말고 더 쓸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그는 요즘 고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 그런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다.
뉴욕 타임즈, 로버트 고다드의 로켓 발명에 대한 사설 (1921)

내 생각엔, 세계의 컴퓨터 시장 규모는 다섯대 정도일 것이다.
IBM 회장 토머스 왓슨(Thomas Watson) (1943)

미래형 컴퓨터는 아마도 1.5톤을 넘지 않을 것이다.
"Popular Mechanics", 과학의 진보를 예측하며 (1949)

우린 그들의 사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기타음악은 한물 가는 추세라구.
데카(Decca) 레코드사, 비틀즈를 거절하며 (1962)

근데 대체,.... 이걸 어디다 쓰겠다는 거지?
IBM Advanced Computing Systems부문의 한 엔지니어, 마이크로칩에 대해 언급 (1968)

개인이 집에다 컴퓨터를 둘 이유는 아무데도 없다.
DEC(디지틀 이큅먼트사)의 설립자 겸 회장인 켄 올슨(Ken
Olsen) (1977)

컨셉은 흥미롭고 그럴싸하네만, C보다는 좋은 학점을 받으려면, 적어도 실행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하네.
프레드 스미스(Fred Smith)의 '특송'을 제안하는 논문에대한 예일대 경영학과 교수의 코멘트. 결국 프레드 스미스는 페더럴 익스프레스 (Federal Express, 미국의 제법 큰 특송 회사. DHL과도 같은.^^;)를 설립했음.

640K면 누구에게나 충분해.
빌 게이츠 (1981)

1992년 모 TV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곡을 들은 한 유명 가수가
  “멜로디가 부족하군요. 음도 불안하고. 가요계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1950년께 맥아더 장군이 6ㆍ25로 폐허가 된 서울을 돌아보며  “이걸 복구하는데
  100년은 걸릴 것이다.”

1982년 멕 라이언이 영화 <귀여운 여인>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진부하고
   상투적이군요(이런 영화는 얼마든지 있다구요).”

1962년 카를로 리틀이 전설적 밴드 롤링스톤스의 드러머 제의를 거절하며
  “너희는 미래가 없어.”

1888년 존 펨버턴 의사 겸 코카콜라 발명가가 자신의 코카콜라 제조법을
  워커챈들러사에 팔며  “이건 단지 소화제일 뿐이라구요.”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짐 클락과 마크 앤드리슨이 공동 개발한
   넷스케이프 1.0 무료공개판을 보고  “정말 쓸 데 없는 짓이군.
   지금 인터넷을 얼마나 이용한다고.”

1992년 킴 베이신저가 영화 <원초적 본능>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난잡해요.
  이런 영화가 인기를 끌 것 같나요?”
  (이 영화에 출연한 샤론 스톤은 일약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1931년 한 출판업자가 펄 벅의 <대지> 원고를 거절하며 “미국의 여론은
  중국 냄새가 나는 것은 관심 갖지 않아요.”

1912년 E.J 스미스 선장이 타이태닉호의 출항을 앞두고 “타이태닉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하느님도 이 배는 침몰시킬 수 없다.”


Posted by cncdenny